여장을 풀고, 미술관이나 박물관 한 두 군데를 둘러볼 생각으로 다시 지하철 역으로 향했다. 지하철 역 거의 다다라서 워싱턴에서 Sea food 식당으로 유명한 DC Coast에서 식사를 했다. 오후 3시에서 5시까지는 Bar 메뉴에 한해 반값이다. 마침 3시 5분 전이어서 메뉴를 고르느라 이것저것 묻고 주문을 할 즈음에는 오후3시가 되었다.
(야채와 해물을 잘게 썰어 밀가루 반죽에 섞어 튀긴 요리. 약간 느끼하지만 맛있었다)
(치즈버거 슬라이스? 미니 치즈버거라고 할 수 있겠다. 이것도 인기 음식...)
미국에는 이렇게 오후 3시에서 5시 사이에 반값으로 제공하는 식당이 많다고 한다. 지하철 이용도 시간대에 따라 이용료가 달랐다. 수요에 따라 다양한 가격정책을 운영하고 있는 점이 돋보였다. 이러한 다양한 가격정책은 뉴욕에서 그 정점을 보여준다. 뉴욕의 같은 오페라 공연인데도 가격이 30여 가지 형태의 가격과 서비스가 제공되고 있다고 한다.
(무슨 맥주였는지 잊어먹었다. 볶은 맥주 보리로 만들어 향이 구수했다)
식사 후 뉴욕의 지하철을 다시 타고 Federal Triangle 역에 내려 미국 역사 박물관에 들어갔다. 조금 보다가 아내와 나는 너무 졸려서 걸음을 뗄 수가 없었다. 미국시각 17시 10분, 우리나라 시각으로 아침 7시 10분. 비행기에서 어느 정도 자기는 했지만 충분하지 않았고 시차가 아직 덜 적응된 상태로 밥까지 먹었더니 졸음이 쏟아진 듯하다. 아내와 나는 박물관 내의 어느 벤치에서 서로 기대어 10분 이상을 잠들었다. 간신히 몸을 이끌고 숙소로 돌아와 잤다.
(스터워즈의 C3PO와 함께... 실제 배우가 입었던 복장이라고 한다. 이걸 쓰고 찍기가 쉽지 않았을 듯...)
(도착해서 부터 계속 흐리고 부슬부슬 비가 내리는 워싱턴... )
(자다가 일어나 찍은 사진을 정리하고 블로그에 글을 올리고 있다. 자세히 보면 옆에 사발면 용기가 보인다. 자고 일어나니 주변 식당과 가게가 열린 곳이 없어서 가져온 사발면을 아내와 나눠 먹었다. 물은 커피머신을 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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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ashington Dulles 국제공항에 도착하여 gate를 빠져 나와 핸드폰을 켰더니, 우리가 인천공항에서 비행기 탑승을 위해 gate를 들어가던 시간인 23일 10시 15분이었다. 약13시간 이상을 날아왔는데, 일자와 시간상으로는 변화가 없다. 이것은 돌아가면 반대로 작동될 것이기에 득 봤다는 생각은 할 필요가 없겠다.
(Washington Dullers 국제공항)
(입국심사대로 들어가기 전... 들었던 이야기들에 비해 무사통과함 ^^;))
공항에서 버스를 타기로 했다. 무거운 짐들이 있었지만, 경험 삼아 버스를 타기로 했다. 부슬부슬 비가 내리기 시작했다. Rosslyn 역까지 버스를 타고, 워싱턴 지하철 오렌지 라인을 타고 McPherson Square 역에 내렸다. 비도 오고, 짐 들고 헤매기 곤란할 듯하여 택시를 타고 예약한 호텔인 Donovan House로 향했다. 3분 정도 걸렸다. 걸어도 10분 이내에 갈 듯한 거리였다. 이후로 지하철과 도보를 주로 이용하게 되었다.
(McPherson Square 지하철역)
도착한 호텔은 현대적 감각의 깔끔한 호텔이었다. 무선인터넷이 24시간에 10달러, 출력을 할 수 있는 비즈니스센터 이용은 무료, 휘트니스 센터와 수영장도 무료다. 돌아다니느라 아쉽게도 수영장은 구경도 못했다.
(호텔 로비의 인테리어...)
(욕실 세면대. 샤워부스가 딸려있고, 탕은 없었다. 침실은 안찍었군.. ^^;)
(무선인터넷이 잘 연결되었다. 24시간에 10달러...)
(방의 Card Key를 꽂아야 엘리베이터가 작동된다. 투숙객외에 불필요한 사람들의 출입이 없어서 조용했다)
(호텔 외관. 가격대비하여서비스와 시설이 괜찮고 지리적 위치 등의 면에서 추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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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CF Conferences and events offer coaches new techniques and concepts through incredible programming, opportunities to network with other coaches and lots of fun.
Each year, the ICF hosts an international conference. In addition, regional ICF Conferences are regularly hosted in Australia and Europe and many local ICF Chapters hold events throughout the year. Coaches who attend these events have the opportunity to earn Continuing Coach Education Credits (CCEUs).
The call for presentations closed on April 15. Information on how to apply to present at the 2010 ICF International Conference will be posted in early 2010.
Registration/Hotel Reservations - Registration for the 2009 ICF Conference is now open. See more information.
2010 ICF Annual International Conference October 27-30
Fort Worth Convention Center
Fort Worth, Texas, USA
2011 ICF Annual International Conference December 7-10
Mandalay Bay
Las Vegas, Nevada, USA